직업지원팀
[직업지원팀] '종로 소중한 풍경' 발대식 참여
- 작성일
- 2013-03-28 21:37
종로 역사·문화 여행 프로젝트
'종로 소중한 풍경' 발대식
'종로 소중한 풍경' 발대식
종로 역사·문화 여행 프로젝트 '종로 소중한 풍경'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여행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며, 도심 속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것과 더불어, 장애인의 입장에서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건의함으로써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업지원팀 「드림업」,「내일일터」은 지난 28일(목) '종로 소중한 풍경' 발대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발대식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도보로 2시간 정도 되는 코스였습니다.
바람이 차고, 흙길을 2시간 정도 걸어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분도 있었지만 전문해설사의 설명이 시작하면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하였습니다. 그동안은 쉽게 지나쳤던 성곽,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돌 하나였지만, 이날은 해설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훈련생 및 근로인
↑ 낙산공원 정상에서 야호~!! ↑ 이화마을에서 한컷~!
발대식을 마친 후 훈련생 이**군은 '성곽 돌 모양의 유래를 알게 되었고, 너무 신기해요', 라는 말을 하였으며, 모두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이였다는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종로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여행하고 도심 속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직업지원팀 「드림업」,「내일일터」은 지난 28일(목) '종로 소중한 풍경' 발대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발대식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도보로 2시간 정도 되는 코스였습니다.
바람이 차고, 흙길을 2시간 정도 걸어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분도 있었지만 전문해설사의 설명이 시작하면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하였습니다. 그동안은 쉽게 지나쳤던 성곽,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돌 하나였지만, 이날은 해설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훈련생 및 근로인
↑ 낙산공원 정상에서 야호~!! ↑ 이화마을에서 한컷~!
발대식을 마친 후 훈련생 이**군은 '성곽 돌 모양의 유래를 알게 되었고, 너무 신기해요', 라는 말을 하였으며, 모두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이였다는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종로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여행하고 도심 속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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