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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직업지원팀
[직업지원팀] 두번째 취업자자조모임
작성일
2013-09-04 14:43

지난 8월 31일(토) 근로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지원을 위한 두 번째 자조모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1차 모임을 통해 구성 된 취업자자조모임 맴버에서 신규 맴버 한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뭐할까요?" " 맛있는것 먹고, 재밌는것 보고 그러면 좋겠어요".
회원들이 가고 싶은 곳을 찾다가 서대문역 인근에 있는 별난물건박물관을 구경하고  돈까스 맛에서 쓰윽~쓰윽 고기를 썰고 , 카페에서 수다나누기로 했습니다.
 
 취업자자조모임을 위해 약속한 시간에 맞춰 근로장애인분들이 한명씩 서대문역에 모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서대문 맛집으로 소문난 ‘돈까스 백반’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맛집이라 그런지 토요일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었습니다.

 우리 근로 회원들도 자리를 잡고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오직 한가지~ 돈까스 백반! 앉자마자 주문하지 않아도 메뉴가 척척 나왔어요.

메뉴가 나오는 동안 처음 모임에 참석한 신규 근로장애인의 자기소개 시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처음 온 근로장애인을 반겨주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을 마친 뒤 맛있는 식사 시작~
회원들이 식당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이유, 돈까스 무.한.리.필.!!  사진을 찍고 우리는 식당 바로 근처에 있는 별난물건박물관으로 이동~~

                       < (위)맛있는 식사를 배부르게 마치고, 식당 앞에서 기념 사진 찰칵~! >

정동 경향아트힐에 위치한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별난물건박물관 도착~
별난물건박물관 내부에는 롤링볼뮤지엄이 같이 위치하고 있어 우리 근로장애인분들은 통합권을 구매해서 두 곳을 모두 관람했습니다.


별난물건박물관 내부에 있는 롤링볼뮤지엄은 자유로운 레일길을 통과하고 굴러가는 구슬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구슬은 동력에 의해 움직일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작품을 조정하여 움직이게 할 수도 있어서 재미와 예술적인 면을 동시에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별난물건박물관은 입장과 동시에 다채로운 색감의 엉뚱한 생활용품, 기발한 물건들이 보였습니다. 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접목되어 있어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리며 뜻밖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즐거운 박물관 관람을 모두 마친 뒤 인근의 카페로 간 회원들은 근무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이나 고민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서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조언과 위로를 해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다음달 모임은 좀 더 활동적인 스포츠 게임을 하자는 자조모임 회장님의 제안에 모두 동의를      하면서, 다음달 취업자자조모임에 모이기로 약속하며 이번 모임을 마쳤습니다. ^^
  
 
<2차 취업자자조모임>
 
-일정: 8월 31일(토) 12:00~18:00
-참석자: 한희정, 이혜윤, 허동휘 / 행복한베이커리 근무
               최승원/ 피자헛(종로관수점) 근무
방문지: 별난물건박물관, 돈까스백반(서대문역 인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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