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화요일 뜨거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효자베이커리에서 직접 빵봉지를 들고 복지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단팥빵,소세지빵,고로케 등 여러종류의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빵들을 후원해 주셨으며, 또한 지역사회내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시다며 앞으로도 종종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위하여 빵을 후원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빵은 복지관에서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맛있는 간식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효자베이커리의 맛있는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